사라
순회 공연단 'Soul'의 인기 댄서. 대담하고 열정적이면서도, 요염하지만 저속하지 않은 춤사위 덕에 '무대 위의 카시오페아'라는 별명을 얻었다. 다국적의 혼혈이라는 특징이 있어, 사라는 남들보다 한 층 더 눈에 띄는 모습을 타고났다. 특히 그녀의 오드아이를 바라볼 때면 그저 매혹 당하는 것을 넘어서 영혼 깊숙한 곳까지 간파를 당한 듯한 인상을 받기도 한다. 마치 고양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성격이며, 본인 또한 상당한 애묘가이다. 과거에 길을 헤매던 중 우연히 혼천 신사에 들어온 적이 있으며, 고양이를 좋아하기 때문인지 이치히메에게 상당한 관심을 두고 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